INTRODUCTION

WHAT WE DO



We imagine content that entices others. We design scenes which linger in our minds and cross boundaries to realize them.


누군가의 마음에 드는 일을 상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사는 장면을 기획하고 경계를 넘어 모든 장면을 끝내 현실로 만듭니다.


INTRODUCTION

WHAT WE DO



We imagine content that entices others. We design scenes which linger in our minds and cross boundaries to realize them.


누군가의 마음에 드는 일을 상상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사는 장면을 기획하고 경계를 넘어 모든 장면을 끝내 현실로 만듭니다.



BRAND 

YUHAENG



Beginning with Thailand and Indonesia, we convey news about the current trends of Korea to a young generation of readers in Southeast Asia. 

Newsletter <유행[Yuhaeng]>’s spokesperson, ‘Minji,’ holds a dream to become the closest Korean friend to all international readers who find joy in interacting with Korea’s culture and products.


태국,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의 젊은 세대에게 한국에서 유행하는 모든 것에 대한 소식을 전합니다. 한국의 문화와 여러 제품을 즐기는 외국인 누구에게나 가장 친한 한국인 친구가 되는 것이 뉴스레터 <유행>을 보내는 '민지'의 꿈입니다.




WORK

HYUNDAI MOBIS



국내 모빌리티 업계 최초로 브랜드미디어를 론칭한

 현대모비스의 <모비스 라이브>를 운영했습니다.

오리지널 웹툰, 뉴스레터, 사내외 공모전, 전시 콘텐츠 업무 전반을 수행하는 동시에 웹사이트 개발과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We ran Hyundai Mobis’ <Mobis Live>, the first Korean domestic brand in the mobility industry to have launched a brand media campaign. We produced original webtoons, newsletters, intracompany and public contests, and exhibition content, all while directing website development and design.




mobile background

BRANDS

YUHAENG


Beginning with Thailand and Indonesia, we convey news about the current trends of Korea to a young generation of readers in Asia.

Newsletter 유행’s spokesperson, ‘Minji,’ holds a dream to become the closest Korean friend to all international readers who find joy in interacting with Korea’s culture and products.


태국,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의 젊은 세대에게 한국에서 유행하는 모든 것에 대한 소식을 전합니다. K콘텐츠를 비롯한 한국의 문화와 여러 제품을 즐기는 외국인 누구에게나 가장 친한 한국인 친구가 되는 것이 뉴스레터 <유행>을 보내는 '민지'의 꿈입니다.

WORK

HYUNDAI MOBIS


We ran Hyundai Mobis’ brand media, <Mobis Live>. We produced original webtoons, newsletters, intracompany and public contests, and exhibition content, all while directing website development and design.


현대모비스의 브랜드 미디어인 <모비스라이브>를 연간 운영했습니다. 오리지널 웹툰, 뉴스레터, 사내외 공모전, 전시 콘텐츠 업무 전반을 수행하는 동시에 웹사이트를 리뉴얼했습니다.